오스타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주맛집 오스타스 에서 폭풍흡입 했네요.. 좋아하는 뷔페를 먹는다는 기대감으로 한시간을 달려 도착한 오스타스.. 가게가 생각보다 엄청크고 좋으더라구요. 런치 가격도 음식에 비해 적당하고 우선 메뉴가 많아서 너무 기뻤다는.. 올만에 진수성찬이 눈앞에 차려져있으니 뭐부터 먹어야 할지.. 한참고민하다가 나는야 밥힘으로 사는 대한민국 여성으로써~~ 볶음밥부터 출발! 나혼자 저러케 많은 양을 먹었다니ㅋㅋㅋ 우와~~어마어마한 식성... 과일도 많고 케익도 많았는데 넘 배불러 먹질 못했다.. 먹지 못한 메뉴들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네.... 아침 먹지말고 갔었야 했는데. 저녁시간에 메뉴가 더 추가될것같다.. 소시민인 나한테는 런치가 딱인것 같다.. 친구들 가족들 외식할수 있는 곳으로 완전 추천하고 싶다.. 분위기 가격 서비스 모든 면에서 별다섯개가 아꿉지 않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