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간식도 한개도 없고
미리사다논 백앙금 유통기한날짜가
다되어가서
또다시 만들어본
월병..
몇칠 두고 먹으면
더 맛있다 했지만 맛보기위해
한개 꼴깍 먹어봤지요..
맛이 끝내주네요.ㅋㅋ
만들어서 팔아야 하는가
싶기드 하고ㅎㅎ
질리지드 않고 생각날때 마다
조금씩 만들어 먹으면
아주 좋으겠어요.
두번째 만드는거라 그리
어렵지도 않은것 같고ㅋㅋ
처음 만들땐 수많은 레시피를
검색하고 공부했는데
두번째 만드는거는
그냥저냥 쉽게 만들어지네요..ㅋㅋ
낼부턴 베이킹 공부 열씨미
해볼랍니다..
만드는 기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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